안녕하세요, 사령관님.

세계대전 다시보기, 놀이대장 짬호랑이입니다.

놀라셨습니까? 10월 9일! 오늘은 한글날이기에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로 자기소개를 해보았습니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여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념일입니다. 

한글날인 만큼 오늘은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께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외래어가 아닌 우리 한글을 더 많이 써보시지 말입니다. 

벌써 10월의 한 주가 지나 사령관님들을 만나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도 더 즐거운 읽을 거리로 사령관님들을 찾아올테니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