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령관님.
Replay the World War, GM 짬타이거입니다.
2024년의 해가 밝았는데요..!
올해는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하는 '푸른 용의 해'라고 합니다.
용은 동양 문화에서 매우 중요한 상징 중 하나로
하늘을 날으며 물을 조절하는 신비로운 존재로
큰 희망과 성취 그리고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데요.
2024년에는 사령관님들의 꿈이 용처럼 날아오르길 바라며,
행복, 안전, 건강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동안의 모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2024년도 더욱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